옷을 짓다

밥을 짓다

집을 짓다
의식주를 표현하는 동사 '짓다'에 관형어미 '~ㄹ'이 붙으면 의지, 예정의 의미가 담깁니다.

지을은 의식주처럼 꼭 필요한 콘텐츠를 꾸준히 만듭니다.
옷을 짓다
밥을 짓다
집을 짓다
의식주를 표현하는 동사인 '짓다'에 관형어미 '~ㄹ'이 붙으면 의지, 예정의 의미가 담깁니다.
지을은 의식주처럼 꼭 필요한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고 있습니다.

돋보이도록

지을은 일상의 순간과 세상에 필요한 지식을 이야기로 만듭니다. 


조각난 정보가 떠다니는 세상에서 

이야기는 의미와 가치를 전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어울리도록

지을은 이야기를 담는 형식을 고민합니다. 

이야기는 어울리는 만듦새를 갖추었을 때 더 단단해지기 때문입니다. 


'지을 그림책'은 기억하고 싶은 일상의 순간에 상상을 더해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로운known’은 세상에 필요한 슬기를 간결하고 정확하게 전합니다.  

남기고 싶은 순간, 전문가가 경험으로 쌓은 지식, 많이 알려질수록 좋은 정보 모두 지을에서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야기와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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